Thursday, June 9, 2011

Opening Café-Cultura in Vilcabamba

4월과 5월엔 개인전 준비와  겔러리 오픈 준비로 바빴고 6월에 들어서면서 카페 오픈과 더불어 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가 버리는지 정신이 없다.

 사진이나 그림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야수의 음식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예약만 받아 주말 카페를 운영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 하다.







사진: 겔러리 오픈식



사진: 테잎 컷팅, 마뉴엘(집 주인), 나(겔러리 챠카나), 바야르도(겔러리 바야르도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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